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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하는 기도] 열다섯번째, 마음을 드리는 기도

나를 선택하시고, 구속하여 나를 이끌어 주시는 주여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길 원하는데, 여전히 내 삶은 내 중심 속에서 하나님이나 타인을 위한 마음보다는 나의 욕망이나 나의 편안함을 추구..

의료단기 선교를 바라보는 관점 ; 해답은 사회적 선교에 있다.

예인교회에서 국제활동에 관심이 있는 후배들과 모여서 재미있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몇 가지 수기를 모아서 수기를 통해서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이야기를 작성하는 것이다. 덕분에 몇 가지 단기선교 수기가 모..

예인교회 청년부 새가족 소개 ; 이숙현 자매

청년부 활동 하반기부터 시작한 것이 새가족반을 섬기는 일이었다. 어느새 그 일도 마감할 때가 된 것 같다~ 어느 정도 형식이라도 갖춰놓았으면 좋았으렷만, 몇 명 소개하고 섬김다가 올라가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마무리는 중요한..

더함공동체 교회 설립 예배 후기 '건강한 작은 교회의 꿈'

예인교회에서 사역을 하시던 이진오 목사님이 교회 설립을 시작한 지 약 10개월만에 어느 정도 교회의 모습이 갖춰져서 오늘 설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참여하는 청년맴버들과 가깝게 지내고 이진오 목사님은 내게 기독교 사회참여 활..

  2009년 10월 20일 기윤실에서 진행된 <크리스천들의 소셜미디어 활용 방안>


한국언론재단에서 진행하는 블로그 연구모임 두 번째 강의로 모세초이 님을 모시고 "크리스천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안"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다. 활동력이 넓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며 강의를 진행했고, 자신의 영역에 대해서 고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포용하려는 자세를 통해서 블로거가 가져야하는 자세에 대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참석하신 분들 중에서 새로운 점은 원래 BLOSIS30 운영자들보다 외부(트위터에서 보고 오신분, 지인 소개)에서 오신 분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모세초이 님이 말하는 소셜 미디어의 세계를 통해서 나름의 강의안을 정리해 보았다. 


그대는 실감하는가? 확대되어지고 있는 인터넷 미디어의 파워를!!! 
  
인터넷 미디어의 영향력이 증가되고 있으며, 점차 공신력도 높아지고 있다. 2008년 한국언론재단 조사에 의하면 만족도면에서 인터넷이 지상파를 앞섰고, 신뢰도에 있어서는 지상파 > 인터넷 > 라디어 순으로 나왔다. 특히 10대나 20대에게는 가장 매우 큰 미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가 어떤 식으로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려면 LG전자 블로그를 찾아가서 확인해보기 바란다. 중요한 것은 여론을 주도하는 것이다. 결국 1%가 여론을 주도하는데, 이 흐름을 파악하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플랫폼(블로그, 트위터 등)보다 컨텐츠에 집중하자!

소셜 미디어로 대표되는 블로그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서 유용한 툴인데, 이는 매스 미디어와 달리 컨텐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스토리를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너무 블로그를 맹신하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가 아이러브스쿨 -> 싸이월드 등을 경험했듯이 미디어 플랫폼들은 계속 트랜스펌(변신)한다! 이 주기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다! 이 주기는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다. 그러나 이처럼 플랫폼에 대한 논의는 나와 같은 블로그 초보에게는 먼 이야기이다. 이제 간신히 블로그를 통해서 컨텐츠 제작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는 시점에서는 무슨 수단(툴)이든 활용하면서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애굽에 성공할 여호수와와 갈렙을 발견하고 모으자!!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준비되고 믿음이 있는 일꾼들이 필요하다. 자신의 은사를 하나님께 내어 놓으며 헌실하는 크리스천들을 모을 필요가 있다. 10만 양병설부터 다양한 견해가 있으나, 모든 한 걸음 한 걸음 큰 그림 가운데 실행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크리스천 스피어(세계)에서 뉴 미디어의 존재감은 극히 미약하므로 뭐든 시도하면서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리라고 보인다. 교회가 마케팅에 의해서 도구화 되어지는 것은 지양되어야하지만, 앞서 기록한 Branding Jesus처럼 http://www.jaeung.com/32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만들고 이런 뉴 미디어를 활용한 선교 전략은 가나안 정복과 같은 믿음의 도전이 될 것이다.
 

질의 응답 정리 : 그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질의 응답은 주로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소셜 미디어를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우선은 신앙적인 내용을 작성했을 때 공격을 받는 현실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면서, 크리스천들이 온라인에서의 관계성 확보를 통해서 우리(크리스천)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어가는 주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했다. 이것은 컨텐츠뿐만 아니라 관계성에서도 많이 작용한다는 것이 강사의 설명이었다.

또한 안타까운 현실은 우리 나라 크리스천들은 지나치게 '우리들만의 리그'로 어울린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속성 때문에 과연 소셜미디어가 선교적 수단으로 이용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 회의적의 견해도 많았다. 그러나 우리가 드러내고자하는 복음적 가치(정직이나 소명 등)를 가지고 세상 속에서 소통하고 있는 사례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좀 더 노력해서 건축해야할 하나님 나라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방법론적으로 블로그는 개인 브랜딩에 접합하고 트위터는 전파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 착안해서 둘을 연계하는 방식이 좋겠다는 것이 강사의 설명도 있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요한복음 21장 5절 -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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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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