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교회에서 사역을 하시던 이진오 목사님이 교회 설립을 시작한 지 약 10개월만에 어느 정도 교회의 모습이 갖춰져서 오늘 설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참여하는 청년맴버들과 가깝게 지내고 이진오 목사님은 내게 기독교 사회참여 활동에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신 분으로 미리와서 준비도 살짝돕고 예배를 함께 드렸다.
더함공동체 교회는 왜? 이곳에 세워져야 합니까?
설립예배 설교를 맡은 정성규 목사님은 이렇게 화두를 던지며 설교를 시작하셨다.
정성규 목사님은 교회의 부르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신다.
본문 창세기 19장 23절부터 29절은 롯이 있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교회가 해야하는 일은 본문 29절처럼 의인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하고, 그래서 멸망될 수 밖에 없는 성도 능히 사릴 수 있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의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함공동체 교인이란 이런 결과에 이르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되었다.
예수님께 병고침을 받기 위한 지붕을 뜯어 병자를 내린 친구들. 예수님은 병자의 믿음이 아니라 그 친구들의 믿음을 보고 그 병자의 병을 고쳐주셨다. 당사자의 믿음이 아닌데 왜? 병자를 고쳐주셨을까?를 고민했는데 더함공동체의 성도들도
하나님께 인정받아 더함공동체 교회를 생각하사 누군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함께 참여한 모든 사람이 기도를 드렸다.
필자 또한 기도하며....
'복음주의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함공동체 교회 설립 예배 후기 '건강한 작은 교회의 꿈' (0) | 2011/10/30 |
|---|---|
| [초청]이 땅에 교회다운 교회를 찾아서! (0) | 2010/04/01 |
| 초등부(주일학교) 첫 설교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0) | 2009/04/19 |
| 포스트2007시대와 복음주의의 재구성 (0) | 2009/03/30 |
| [라인홀드 니버]평화를 위한 기도 (1) | 2009/03/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