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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교회 설교후기] 예인교회의 공의와 정의는...

오늘 설교는 여느 때와는 달리 교회에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아마도 정성규 목사님은 어제 진행된 지명방어의 교회 행사를 마치고나서 설교를 대폭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소 익숙하게 들릴 수 있는 교회..

[예인교회 설교후기]구원은 삶의 밑바닥(BOL)에서 세워진다.

오늘 설교는 공의와 정의로 부르심 두 번째, 구원(공의와 정의를 논할 자격)에 대한 내용이었다. 오늘 정성규 목사님의 설교의 핵심은 진정한 정의와 공의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이 선행되어야한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온..

[부천 예인교회 성경강좌 후기] 믿음과 행함, 강사 숭실대 권연경 교수

4월 한달간 부천 예인교회에서는 식사 후 오후 2시부터 예배가 진행되는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성경강좌가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지난 주와 이번 주는 숭실대 권연경 교수를 통해서 '믿음과 행함'에 대한 강좌가 진행되었다...

[부천예인교회 설교 후기] 아둘람4, 다윗의 변절

< 다윗을 도피 생활 경로 > 사진출처 : archintor.egloos.com 이 설교 후기는 3월 4일 부천 예인교회 정성규 목사의 설교 '시글락 - 구부러짐'을 듣고 작성되었다. 지조 vs 변절 사실 역사 속에서 지조와..


사진 출처 : http://img.blog.yahoo.co.kr/ybi/1/7c/a8/rode2009/folder/207/img_207_1028_0?1181851404.jpg


 


본 설교는 부천예인교회 2012년 2월 19일 정성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작성되었습니다.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도를 통해서 혹은 성경읽기를 통해서 등… 그 중에 여전히 내게 비중있는 하나님의 메시지 중의 하나는 설교를 통해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은 우선 내 마음의 울림이다. 내 안의 성령님과 공명하는 메시지에 크게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 말씀을 붙잡는 것도 나의 의지이며, 하나님의 향한 나의 마음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설교 후기를 통해서 설교의 메시지를 붙잡고자하는 생각은 많았으나, 시도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몇 번이나 이러한 후기를 남길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설교를 리뷰하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메시지를 다시금 새겨보는 것은 참으로 필요하고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바리새인에 대한 성찰

오늘 설교의 시작은 톰 허베스톨의 '불편한 진실, 내 안의 바리새인'으로 시작되는 바리새인들의 화두가 던저졌다. 이전에 나도 구약을 공부할 때 우리가 모르는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파, 사두개인 등 각 분파에 따른 배경과 맥락이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님을 알게 된적이 있다. 오늘 설교를 통해서 그 부분이 새롭게 부각되었다. 


바리새인에게는 배울점이 많다! 

예수님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마태복음23:13)하시며 많이 혼내긴했지만, 그들은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이었다. 기도하고, 세속과 구별된 삶을 살며, 동료애가 남다른 사람이었고,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이었고, 

적극적인 전도자였다. 그러나 우리는 그 내용도 잘 알지 못한채 너무 쉽게 그들을 비방한다. 한국 기독교인들의 모습이기도 한 그들의 모습을 외면한채 말이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용서받은 죄인) VS 바리새적인 그리스도인(스스로 의인)

그럼 과연 온전한 그리스도인과 바리새적인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점에서 정성규 목사님의 관점이 돗보인다. 바리새인들의 잘못은 '스스로 의인'이라는 자의식이었다고 설교자는 설명한다. 그런데 우리가 가져야할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용서받은 죄인'의 모습인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스스로를 의인으로 생각하기에 그들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자신이 해석하는 하나님의 생각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양 표현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후 다윗의 행동을 통해서 '용서받은 죄인'의 모습을 발견했다. 오늘의 본문인 사무엘상 23장 1절 ~ 5절 말씀은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 지역을 공격하고 그들의 전쟁에 참여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나와 있다. 


이 상황에서 다윗은 행동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윗은 여호와께 물어 그일라를 공격한 블레셋을

공격할까요?라고 묻고 하나님은 '가서 그일라를 구원하라'라고 말씀하신다. 


교회 공동체 내에서도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데 다윗의 위대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행동하기 전에 물은 것도 훌륭하지만, 그의 탁월함은 그 이후에 나온다. 

다윗은 자신이 묻고 기도한 내용을 아둘람 사람들과 나눈다. 그런데 그들의 반응은 의외였다.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라고 (삼상 23:3하반절) 두려움을 호소한다. 이러한 의견의 충돌을 어떻게 지혜롭게 이겨냈는지 자세한 성경의 기록은 없다. 그러나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라는 4절 말씀을 통해서 아둘람 공동체가 다시금 기도를 하며 의견의 일치를 본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다윗은 용서받은 죄인의 모습으로 먼저 자신의 하나님 앞에서 낮추었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왕으로 지명을 받았지만 그는 다시금 아둘람 공동체 사람들에게도 낮추어, 함께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했을 것이다. 


그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다~ 역쉬~ 사랑받는 다윗!! 그것을 진리로 믿는다면 나 역시 그 다윗을 행동과 마음을 본 받아야할 것이다. 오늘 내가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싶은 것이 바로 '용서받은 죄인'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일과 사람들을 섬김

다윗을 모습이다! 


설교를 통해서 나의 삶을 돌아보다

나는 과연 먼저 하나님께 물으며 나아갔는가? 또한 하나님의 메시지에 대해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게 물으며 정말 겸손한 자세로 함께 나아갔는가? 최근의 삶을 돌아보면 많이 반성하게 된다. 


먼저 묻자! 

의견이 다를 때도 다시금 묻자!! 그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처럼 말씀해주실까? 물론 항상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다윗도 그랬다. 항상 하나님께 물었지만, 항상 하나님께 받을 받았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편을 통해서 그의 행동 양식을 발견할 수 있었다. 


God(Jesus) is my everything? Really?

다윗을 정말 철저하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었다. 정말 하나님을 갈망했으며, 간구했으며 항상 하나님과 호흡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사람이다. 삶의 중심이 정말 하나님밖에 없었다. 나도 내 삶의 중심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모셔두고 싶은데, 최근에는 너무나 영적으로 나태해져있었다. 다윗과 같은 갈증이 내게는 없었다. 하나님~ 저는 정말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없으면 저 죽습니다! 제발 오늘도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요~ 부족한 자이나, 주님이 나와 같은 자를 돌아보시니 그 은혜에 감격을 합니다! 그 믿음을 허락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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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

부천 예인교회의 소모임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모성장 세미나에 참석을 했다. 
지난 주에는 샤롯 메이슨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번 주에는 사교육 문제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가까운 후가 근무했던 곳이고, 
아는 분들도 많이 관여했던 곳이라 사교육없는세상이단체는 창립 초기부터 익숙했던 단체이다. 
현재 사교육문제가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많이 성장한 기관이기도 하다. 
또 사교육없는세상에서 이야기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나 역시 많이 동의하기도 했다. 

근데 오늘 송인수 교수님의 강의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우선은 내가 현재 교육을 디자인하면서 현재는 학원에서 학습코칭, 영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디자인하고 있다. 
업무적으로 연결되다보니, 관련 내용들을 많이 공부할 수 밖에 없고 많이 공부하다보니 관련 이슈를 접근할 때 많이 조심스러워진다. 

근데 오늘 들은 송인수 교수님의 강의는 너무 극단적인 표현들이 많았다. 
교육이란 정말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사교육하면 된다 안된다 학교 교육은 좋다 나쁘다.  등 단정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요소가 많다. 
물론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다보니, 시간적 제약으로 편리하게 극단적인 표현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또한 지나치게 사교육없는 세상의 입장을 강조하다보니, 모든 사교육 관련 법안과 관련 자료는 마치 사교육없는 세상에서 만든 것처럼 설명되는 것도 우려점이 있었다. 

그럼 내가 생각하는 사교육의 방향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스마트 부모가 되자~ 
학생의 교육은 학교가 혹은 학원이 또는 유학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부모가 반드시 감당해야하는 역할이 중요하고, 그 부분은 가장 크다. 자신의 책임을 사교육 혹은 학교로 전가하려해도 역시 한계가 크다.  학교나 학원은 정말 스마트하게 학생의 필요에 맞춰서 적정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진로와 진학지도이다. 
대학을 가는 이유도 대부분 장래의 직업과 연계되어 있다. 그러나 대학에 가서도 또는 직장에 들어가서도 자신의 목표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 공부는 끝이 없다. 그럼 공부에 대한 단기적 접근이 아니라 장기적 접근을 고민해야하고, 정말 삶의 본질에 대한 접근이 중요하다. 그래서 학습에 있어서는 독서교육이 강조될 수 밖에 없고, 문제해결능력, 자기통제 능력 등 자신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학생들의 지도가 중요하다.  

과연 서열화에 자유로울 수 있을까? 세상을 역류하는 자기주도성 기르기~ 
학원에 들어와서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한국의 입시제도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은 것이다. 한국의 대학은 1등부터 1,000 등까지 일렬로 서열화해서 줄을 세운다. 이 부분에 자유로울 수 있는 부모님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그러나 정말 대안은 다양하다. 최근 대학교를 필리핀에서 공부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앞으로는 이처럼 선진국이 아닌 다양한 국가의 대학들에게 공부하는 지역의 전문가와 새로운 문화적 소통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들이 많아 지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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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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